주총 시즌이 되면, 예탁원에서 팩스가 온다.
외국인 실질주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안내문이라고.
외국인 실질주주가 의결권 대리행사 요청을 했고, 한국예탁원이 직접 오기는 힘들고 하니 회사 너희가 대신 위임을 받아달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임 받을 직원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회사의 법인인감 날인 및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그리고 주주총회 종료 후 그 결과에 대해서도 통보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회사 입장에서 받아야 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정족수를 확보한 이상 섀도우 보팅을 할 때가 아니면 굳이 협조할 필요는 없다. 게다가 섀도우 보팅은 작년말에 일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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